[보고]"이 땅은 미국의 전쟁기지가 아니다! 2026 자주평화실천단" 투쟁 선포 기자회견🔥

815추진위
2026-08-07
조회수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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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내정간섭과 전쟁기지화 책동을 규탄하는 자주평화실천단이 투쟁을 시작합니다. 참가자들은 현 정권이 국익을 대변하지 못하고 미국의 의도대로 움직이고 있다고 비판하며, 민중의 힘으로 반미 투쟁의 광장을 열어내자고 호소했습니다. 특히 노동 현장의 생명권과 안전이 미국의 이익과 얽혀 위협받고 있는 현실을 고발했습니다.

또한 한반도의 운명을 결정할 전시작전권의 조건 없는 즉각 환수와 예속적인 한미동맹에서 벗어나기를 촉구하는 한편, 국가보안법 철폐, 한미연합전쟁연습 중단, 그리고 자주가 곧 민생이자 평화라는 점을 강조하며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실천을 다짐했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노동자, 농민, 청년학생, 빈민, 정당, 해외 등 각계각층의 실천단은 전국 각지에서 투쟁과 전시작전권 즉각 환수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오는 8월 13일 평택과 14일 서울 공동 실천 및 투쟁을 진행하고 8월 15일 '8.15자주평화대행진' 본대회에 총결집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 사진출처_노동과세계, 2026 8.15자주평화대행진 추진위원회



발언문

1. 2026자주평화실천단 총단장 발언 : 김재하 전국민중행동 공동대표, 2026 8.15자주평화대행진 상임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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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몰아내야 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민족과 민중의 이익을 앞장세워야 할 현 정권은 그렇지 못합니다. 이 땅의 민중들은 매우 불행한 민중들입니다. 미국은 탄압하고 약탈하지요. 그리고 우리를 대변해야 될 정권은 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미국의 의도대로 모든 행보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제 때, 그리고 군부독재 시절, 그리고 박근혜, 이명박 그리고 윤석열 정권에 이르기까지 기성 정치권이 어떻든 정권이 어떻든 이것을 막아내고 그리고 쫓아낸 것은 바로 민중들입니다. 처음부터 그랬던 건 아닙니다. 먼저 장악한 민중들이 전 국민을 상대로 호소하고 선전하고 그리고 투쟁하고 조직하고, 그래서 마침내 광장을 가득 메워 우리는 그런 투쟁을 만들어 냈습니다.

올해 출발하는 자주평화실천단이 바로 그 부대입니다. 누군가는 앞장서야 합니다. 누군가는 전 국민을 상대로 의식화,  선전하고 그리고 투쟁으로 우리의 앞길을 열어야 합니다. 그 누군가가 바로 실천단입니다.

국민 여러분, 올해의 실천단은 정말 각별합니다. 실천단의 활동에 따라서 전 민중들이 머지않은 미래에 이 광장을 반미의 함성으로 꽉 채우리라 저는 확신합니다. 오늘 출범하는 실천단을 적극 지지하고 격려해 주십시오.

그리고 반미 투쟁 전선에 함께 합시다. 더운 여름 출발하는 자주 평화실천단 그리고 선봉대 여러분 우리는 영예로운 임무를 띠고 있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힘차게 8월 15일까지 달려갑시다.

이상입니다.


2.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27기 중앙통일선봉대 정민정 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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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살인적인 폭염이라는 뉴스가 나오던 날 서울에서 쿠팡 물류캠프의 노동자가 쓰러졌습니다.

캠프의 온도는 40도가 넘었고, 살인적인 더위보다 노동자를 더 힘들게 했던 건 쿠팡이 정해놓은 배송 시간 마감 시간이었습니다.

마감 시간에 쫓겨 개처럼 뛰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던 쿠팡 배송 노동자는 결국 목숨을 잃었습니다.

최근 발생한 쿠팡 물류센터의 화재는 쿠팡의 이익을 위해 쿠팡 노동자들의 생명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들의 삶도 위협받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상황이 이러한데 쿠팡은 미국을 등에 업고 기고만장합니다.

미국 정부는 미국 기업 쿠팡을 쿠팡에 대해 아무것도 하지 말라며 우리 정부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미국의 눈치를 보기에 급급합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노동자와 우리 민중들의 생명과 안전, 우리의 일상이 미국의 이익을 위해 위협받아야 합니까?

27기 민주노총 통일 선봉대는 침략, 전쟁, 경제 침탈, 그리고 내정 간섭, 미국은 나가라라는 구호를 들고 전국의 미군 기지와 그리고 거리에서 시민들을 만나 외칠 것입니다.

우리의 구호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만나 함성이 되어 이 땅에서 반드시 미국을 몰아내게 될 것입니다.

힘차게 투쟁하겠습니다. 투쟁

3. 2026 대학생 자주평화실천단 백휘선 총단장(진보대학생넷, 전국대학생연대, 청년하다, 다만세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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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 여름 자주와 평화를 바라는 200여 명의 대학생들은 온전하고 즉각적인 전시작전권 환수를 위해 행동할 것을 결의합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군사 주권이 미국의 이해관계에 좌우되는 현실을 거부합니다. 한반도의 운명은 우리 국민이 결정해야 합니다. 

전시 작전권은 조건 없이 즉각적으로 대한민국에 환수되어야 합니다.

자주 없는 평화는 없습니다. 대학생들은 올해 상반기 캠퍼스와 거리에서 전쟁 반대와 자주 평화를 외쳐왔습니다.

이제 그 외침을 더 큰 행동으로 만들겠습니다. 전국의 시민들에게 전시작전권 환수의 필요성을 알리고 전 세계의 침략 전쟁을 반대하며 자주와 평화를 위한 실천의 선두에 서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대한민국 국민의 것입니다. 온전하고 즉각적인 전시작전권 환수 대학생이 앞장서겠습니다.

자주와 평화의 미래 우리 손으로 힘차게 열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 민주주의자주평화대학생협의회 자주평화실천단 이동백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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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이 되었습니다. 이 땅에서 해방을 맞이한 지 81년이 지났습니다.

우리는 해방이 된 지 81년이 지났음에도 자주롭다고 말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악랄한 일제 밑에서 우리의 투쟁으로 이 해방을 이끌어냈음을 만끽하기도 전에 또 다른 이름의 외세 미국이 이 한반도의 군화발을 들이밀었습니다.

미국은 분단을 만들고 전쟁을 통해 우리의 땅을 피로 얼룩졌으며, 자신의 전략 기지로 이용하기 위해 한국의 자주와 평화를 빼앗아가고 있습니다.

더 이상 미국에게 빼앗길 수 없습니다. 내어주어서는 안 됩니다.

무엇보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이 제국주의와 패권주의를 내세우며 전쟁을 벌이는 전쟁 국가 미국과 함께할 수 없습니다.

늘 한미 동맹이라는 이름으로 묶여 있지만 역사도 땅도, 사람들의 삶도 미국에게 바치는 모습은 동맹이 아닌 예속입니다.

이재명 정부도 이 미국을 추종하고 한미 동맹을 수호하는 것이 아니라 이 예속적인 동맹을 끊어내고 자주와 평화의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런 예속적인 한미동맹 파기시키는 그 흐름을 우리 실천단의 투쟁으로 만들어 갑시다.

또한 미국과 함께 다시 군국주의 일본 제국주의로 발돋움하기 위해 준비를 하는 일본을 저지하고 제대로 된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며 역사 정의 또한 실현해 나갑시다.

전 세계 전쟁 조장, 전쟁 위기 높이는 한미일 군사동맹 전쟁동맹 막아냅시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전쟁과 학살이 아닌 자주와 평화입니다.

자주와 평화를 누가 대신 이루어주는 게 아닌 우리 스스로가 이 땅의 주인으로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가열차게 투쟁하며 안아옵시다.

저 또한 그 투쟁의 선봉에서 뜨겁게 투쟁하겠습니다.

5. 한국대학생진보연합 2026 9기 대학생 통일대행진단 박근하 총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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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통일대행진단은 바로 내일부터 다음 주 토요일까지 전국을 돌며 이 땅의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실천과 투쟁을 할 것입니다.

내란 세력을 완전히 청산하자 주권 모독 전쟁 강요, 미국을 몰아내자, 반민주 반인권 반헌법, 국가보안법 폐지하자 일본의 군국주의 부활을 규탄한다.

이 4가지의 구호를 외치며 반드시 이 땅에 자주를 안아오겠다는 결심으로 뜨겁게 다녀오겠습니다.

바로 어제 3명의 대진연 동지들에 대한 구속 결정이 났습니다.

이 땅에 전쟁을 불러오고 호남 반도체 산업에 간섭하며 반대하고 주권을 침해하고 백린 누출 사태를 벌이고도 그 어떤 사과가 없는 주권 모독 주한미군에게 항의 방문을 간 대학생들을 구속시킨 것입니다.

학생들을 폭행하고 총을 겨눴던 주한미군은 여전히 이 땅에 전쟁을 몰고 오려는 구상을 펼치고 있습니다.

우리 땅에서 기어이 저 미국을 몰아내고 진정한 평화와 자주가 실현될 수 있도록 그리고 구속된 학생 동지들의 마음과 결심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이번 통일대행진단 투쟁 더 가열차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구호로 발언 마무리하겠습니다. 주권 모독 전쟁 강요, 미국을 몰아내자 감사합니다.

6. 2026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자주평화실천단 박정숙 단장 / 발언 : 정영이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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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벗겨질 것 같이 덥다는 표현 안 할 수가 없는데요.

이 더위에 8월을 다시 맞으며 전국 각지에서 지역 통일 선봉대원들이 전국 각지에서 활동들을 하고 있고 각지에 있는 농민들이 서울로 올라올 수 없고 긴 일정에 통일 실천단 같이 할 수 없기에 지역 통일 선봉대에 다양한 형태로 결합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300곳 화 행동 실천을 위해서 각자 살고 있는 곳곳에서 역시 다양한 방식으로 평화 행동들을 벌여 내고 있습니다.

전국농민총연맹은 8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 동안 자주평화실천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북도연맹 의장님이신 하연호 의장님께서  지금 말도 안 되는 국가보안법으로 인해서 감옥에 갇혀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그곳에 집결해서 의장님 면회하고 국가보안법 철폐 주장하면서 전농 동지들이 출발해서 서울로 올라오셔서 그날 밤에 전국 각지에서 모여드는 우리 동지들과 함께 결의대회 진행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다음 날 일정까지 함께하고 농민 부문 사전 대회를 마치고 본대에 결합하도록 하겠습니다.

전국 여성농민회총연합도 14일 15일 일정으로 1박 2일 일정으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전여농은 서울에서 집결을 합니다.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집결을 해서 조선학교 차별 반대 철폐 투쟁 진행을 하고요.

그리고 극우화되는 이 현상에 대해서 전국에서 활동하는 우리 활동가들이 좀 이해도를 높여야 될 필요가 있어서요. 극우화화되는 이 현상에 대한 강연들이 배치돼 있습니다. 그리고 14일 저녁에 결의대회 결합해서 그다음 날 여성과 인권 박물관 전쟁박물관을 둘러보면서 전쟁이 우리 사회와 전 세계의 약자들에게 얼마나 치명적인 고통을 주는지에 대해서 공감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전여농도 농민부문 사전대회 마치고 본대회 뜨겁게 결합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부터 짧지 않은 시간 전국 각지를 도실, 노동자, 농민, 빈민, 청년, 학생, 농민 동지들을 어디선가 함께 응원하고 서로 격려하고 서로 힘이 되고 있다는 거 잊지 말고 힘차게 8월 15일 다시 서울에서 만나도록 합시다.

투쟁

7. 민주노점상전국연합 평화원정대 조항아 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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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노점상이 815 자주평화원정대에 함께 할까요?

노점상은 생계만을 위해 살아온 사람들이 아닙니다. 우리의 역사에 가장 어려운 순간마다 민중과 함께 해 왔습니다.

1980년 5월 광주 민주화 운동 당시 광주 양동시장에서 장사하던 노점상들은 시민군들을 위해 주먹밥을 만들고 나눠주었습니다.

거리에서 장사하던 평범한 사람들이 민주주의를 지키는 주역이었습니다.

오늘 우리도 그 정신을 이어 이 자리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평화가 무너지면 가장 먼저 무너지는 것은 민생입니다. 전쟁의 위기가 커질수록 가장 먼저 생존을 위협받는 사람들은 노동자, 농민, 도시 빈민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주가 곧 민생이고 평화가 곧 생존권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민족의 운명은 외세가 아니라 우리 스스로 결정해야 합니다.

자주 없는 평화는 없고 평화 없는 민생도 없습니다.

광주 양동시장의 노점상들이 주먹밥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냈다면 오늘의 노점상들은 거리에서 자주와 평화, 그리고 민생을 지키는 실천에 함께 할 것입니다.

민주노점상 전국 연합은 815 자주 평화 원정대와 함께 당당히 걸으며 자주와 평화의 길을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 진보당 8.15실천단 신미연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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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동맹, 전쟁 기지와 반대, 전시작전권 조건 없이 즉각 환수, 내정 간섭 규탄하면서 전국을 돌아다니며 국민들의 답답한 속 시원하게 뚫어드리며 활동하겠습니다.

진보당 8.15 실천단 단장 신미연입니다. 상반기 내내 미국의 노골적인 내정 간섭이 계속되었습니다.

쿠팡의 정보통신망법 개정에, DMZ 평화적 법 이용에, 심지어  윤어게인 손현보 목사 챙기기까지 입법 사법 행정에서 미국의 노골적인 간섭이 계속되었습니다.

그러나 정부는 무력했고 집권 여당은 이를 외면했습니다.

오히려 이런 상황에서도 여전히 굳건한 한미 동맹을 주장했습니다.

현실 왜곡입니다. 국민의 눈 가리는 것입니다. 지금 정부은 현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전 세계 미국 뜻대로 되지 않고 있습니다. 러우 전쟁 어렵습니다.

중국 경제 봉쇄 그렇게 했지만 여전히 중국은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란 전쟁은 어떻습니까?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미국의 말을 순순히 들어야 할 이유도 명분도 없습니다.

정부에 요구합니다. 전시작전권 조건 없이 즉각 환수하십시오.

그리고 제3국의 불개입 원칙 선언하십시오. 미국은 노골적인 내정 간섭 중단하고 한국의 민주주의, 헌정질서, 주권 존중, 평화 보장해야 합니다.

강력히 요구합니다. 마지막으로 시민 여러분 815 대회 서울시청으로 모여 주십시오.

자주와 독립을 외쳐왔던 순국 선열들의 그 목소리, 이제는 자주와 평화, 주권, 그리고 전 세계 전쟁을 일으키는 제국주의에 반대하는 투쟁에 모두 함께 합시다.

감사합니다.

9. 평화주권행동 평화너머 2기 평화너머원정대 전지예 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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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나라가 미군의 전쟁 기지로 뒤덮인 우리의 아름다운 강토 그곳에 우리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미군 기지가 있는 곳에 사라져 가는 것이 세 가지입니다.

주권이 없고 주민들의 삶이 없고 평화가 없습니다.

오직 전쟁 동맹만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현실을 정확히 보여주는 곳 바로 미군 기지로 떠납니다.

한반도 전쟁 기지화를 반대하는 현장 행동 평화넘아 원정대는 기지 곳곳에 사는 주민들과 시민들과 손을 잡으러 갑니다.

전시작전권 환수를 위한 실천을 하고 기지 투쟁을 강력하게 벌이고 대추리에서 쫓겨났던 주민들과 연대하는 마을 잔치를 개최합니다.

주권을 되찾는 싸움에 가장 시끄럽고 뜨거운 선봉대로 돌아오겠습니다.


🗞기사
https://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509769
https://jajusibo.com/70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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